대구·경북의 관·산·학·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경북테크노파크 대구대특화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천4백평 규모로 총 공사비 36억 4천만원을 들여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화센터는 공장형 보육실, 행정지원실, 정보교육실, 사무실형 보육실 및 세미나실 등을 고루 갖춘 원-루프형 시스템으로 설계돼 있다.
특히, 사회복지·장애인 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명성 그대로 동 건물 2층에 장애인의 접근과 사용이 용이하도록 특별 설계한 장애우 보육실을 갖춰 장애인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병현 산학협력단장은 "지금까지 정보통신 분야 및 자동차시스템 분야에서 지역의 특화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온 만큼 앞으로 대구·경북의 관·산·학·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