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UC 버클리와 3~4명의 교수들을 교환해 상대편 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하는 방안을, ENS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안을 각각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운찬 총장은 22일 존 리 UC 버클리 대외협력처장을 만났고 노경수 대외협력본부장도 같은 날 서울대를 방문한 ENS 관계자 3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장은 오는 7월 초순 싱가포르국립대에서 열리는 환태평양지역대학연합의 연례 총장회의에서 UC 버클리와의 교수 교환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대와 ENS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는 불어불문학과ㆍ불어교육과ㆍ수학과ㆍ공대 등을 중심으로 교환학생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들어 서울대는 미국 프린스턴대, 오스트리아 빈대 등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대, 프랑스 파리XI대, 중국 산둥대ㆍ런민대 등과도 총장간 면담을 갖고 교류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