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과학에 대해서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보다 알기 쉽고 받아들이기 용이하도록 설명해 국민 전체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젊은 세대의 이공계 기피현상도 막아보자는 취지에서 ‘과학기술해설자’양성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와세다대에 개설된 ‘과학기술해설자’ 양성 프로그램은 15명을 정원으로 내년 4월부터 입학생을 받게 된다. 응시자격은 대학졸업자나 대학원수료자, 일반 사회인 등이다.
동경대의 강좌에는 일본의 유명한 평론가인 타치바나 타카시와 소설 ‘브레인벨리’로 유명한 SF작가 세나 히데아키도 공동 참여한다.
문부과학성은 프로그램 운영자금으로 각 대학에 연간 1억엔씩 총 5년간 재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서 배출된 인력은 과학 분야의 언론인이나 연구개발 분야의 홍보담당자, 이공계 교사, 과학관과 박물관의 학예원 등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