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대학생 벤처포럼’에서는 국내에서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과 베이징대·칭화대 학생들이 한데 모여 행사를 갖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KOSEN) 주관으로 베이징대와 칭화대에서 포럼을 갖고 한·중 벤처 교류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7일까지 참가지원(신청)서, 탐방계획서, 재(휴)학 증명서 등 지원서류를 갖춰 KOSEN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탐방계획서 제출 분야는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바이오·환경, 기계·전자, 경영·무역, 생활지식·서비스 등 5개 분과이며, 선발시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참가학생은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대상자를 발표하며, 항공비, 숙박비, 체재비 전액을 지원해 준다.
KOSEN 집행위 이동규군(삼육대 경영정보4)은 “한·중 양국 대학생들이 창업아이템을 서로 공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인터넷(www.kosen.or.kr), 전화(02-826-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