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팀은 지난 5월 13일까지 지원한 총 67개팀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31일 최종선정을 마치고, 7일 10시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의 주요테마를 살펴보면 △‘일본의 고령사회 대비책과 실버산업의 현황’을 주제로 정한 일본팀 △‘싱가포르 축제문화를 통한 인천 차이나타운 축제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싱가포르팀 △‘교육 개방화에 따른 영어교사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할 호주팀 △‘몽골의 문화와 의료시설 체험’을 주제로 한 몽골팀 △‘영국의 환경정책을 통해 본 교토의정서 대응방안’조사할 영국팀 △ 수에즈를 주제로 이집트 기행에 나서는 이집트팀 등이다.
이들 26개팀 1백12명의 학생들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각각의 테마에 대한 조사ㆍ연구를 위해 해당국가로 탐방을 나선다.
지난해 싱가포르 탐방에 나섰던 김보화양(국제통상)은 “해외탐방을 통해 영어도 늘었고 세계에 대한 오픈 마인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학생들의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학생들의 능력 향상과 실용학풍 조성을 위해 ‘해외봉사ㆍ문화탐방단’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