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소속 교수 35명으로 구성된 '원전센터 전북유치를 희망하는 전북대교수모임´은 최근 자체적으로 발족식을 겸한 모임을 갖고 앞으로 원전센터 유치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모임은 7일 성명을 통해 "우리 나라의 미래 에너지 수급을 고려할 때 원자력발전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며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중저준위 수거물은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유치 희망지역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홈페이지(www.gunsansori.or.kr)를 개설해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