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나 농업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새로운 농업혁신을 주도할 `지역농업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공모했으며 경남에는 양돈클러스트사업, 친환경쌀클러스트사업, 녹차클러스트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남양돈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91년부터 산.학.관.연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 양돈산업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양돈산업은 물론 전국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지역농업 클러스터사업은 정부가 공통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맞춰 지방자치단체나 농업인이 사업을 시행하는 기존 농림정책사업을 탈피해 지역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