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강정채 전남대 총장은 26일 부산대에서 학생교류 이행 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학기당 각각 1백명 이내씩의 학생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합의내용은 학기당 1백명 이내의 학생을 상호 교류하되, 각 학년 학과 입학정원의 10% 내로 선발하고 선발된 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을 전액 면제, 기숙사를 우선 배정해주는 우선권을 주게 했다.
교류 시작은 내년 1학기부터 가능할 전망이고 첫 학기에는 대학별로 최하 20명 수준에서 시작해 점차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99년부터 경북대, 울산대와도 교류학생을 파견하고 있고 현재 경북대와는 매학기 각 40명씩, 울산대와는 10명씩의 학생을 교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