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허천 국회의원, 심상기 도의회의장, 강원도내 5개 대학 총장, 법조계, 시민단체, 출향인사 등이 참여했다.
모두 27명으로 구성된 유치위는 이날 한석용 전 강원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을 대표해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유치활동이 가능한 15명으로 실무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유치위는 이날 국가균형발전과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1도 1로스쿨의 유치 당위성을 담은 '로스쿨 도입에 관한 강원도민 건의문'을 채택하고 청와대와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로스쿨 유치가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는 판단하에 유치위원회가 구성됐다"며 "결정 사안에 대해서는 범도민 활동 차원으로 대정부 건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