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위탁교육으로, 짧은 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루고 민주화를 앞당긴 우리나라의 경험을 전수해 중남미에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에 참가자들은 '한-중남미 지역협력', '한국의 대중남미 투자 사례' 등 특강을 비롯해 경복궁 및 민속박물관 방문, LG전자와 기아자동차 견학, 정보화 마을인 양평 향토마을 방문체험 등을 하게 된다.
경희대 관계자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으로 중남미지역 국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남미 지역 고위 인사를 초청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이 프로그램이 한-중남미 간 이해증대와 교류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