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사라 허트슨 등 남호주대에서 온 학생 5명. 이들은 2학기부터 한국어, 한국경제, 한국문화체험 등 3개 과목을 수강하며 모두 7학점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들은 수업 시간 외에는 부경대가 운영하고 있는 영어전용구역, '영어카페'에 배치돼 영어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영어카페에서 부경대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부경대생들의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남호주대 딜런 스완(유아교육3)은 "영어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한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국 교포인 다니엘 리(국제지역학부3)도 "교포라 한국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 진심으로 친구들의 영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