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이 운동을 기획한 것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국내 5위권에에 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시작하는 모금운동이다.
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재학시절 등록금을 한 번 더 낸다는 개념의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을 통한 발전기금 조성운동을 병행키로 했다. 이 기금은 출연 동문이 소속된 학과(부)와 단과대학의 발전지원을 위해 각각 40%와 10%, 장학사업·연구 및 교육비 지원 사업, 캠퍼스 건설지원 등에 50%가 사용되기로 했다.
김인세 부산대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을 전개하여 대학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
<방성용기자>by1126@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