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산학협력연구단지에 위치한 공장의 설비공사와 생산라인 시험가동을 마치고 24일 오후 4시 현판식을 갖고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GAST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2년간 6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대응자금 포함 총 15억원이 투자되는 국책사업이다.
GAST는 경상대 조무제 총장을 대표로 하여 동물자원생산사업부ㆍ신선육사업부ㆍ육가공사업부ㆍ유가공사업부 등 4개의 사업부를 두고 있으며, 각 사업부는 담당 전공 교수들이 책임을 지고 제품의 생산ㆍ유통ㆍ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전임직원 7명과 16명의 교직원이 겸임근무를 하고 있는 GAST는 기업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을 학생들의 현장교육 강화, 기자재 확충, 교육연구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대학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GAST는 학생들이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과 판매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살아있는 현장교육으로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