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총학생회 부회장 박미선양(관광정보3)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축제 폐막식에서 어렵게 모은 성금 1백70만원을 소년소녀 가장 3명과 구청 사회복지사 1명에게 쾌척했다.
박 양은 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천막 휴게소 대표 등의 도움으로 휴게소 1개당 2만원의 성금을 모아 1백70만원을 만들었다.
박미선양은 “학생간부들끼리 무언가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조그만 정성을 모았고, 주위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려는 생각으로 이런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