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20일 전국 5곳의 대학 및 연구기관에 지원하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에 전남·북에서는 유일하게 발효식품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15억원의 지원금으로 완주군 이서면 대학 종합연구단지에 도내 지자체 및 업체들과 연계한 식품산업 벨트를 조성하고 발표식품 관련 프랜차이즈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데 투자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세계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소규모 발효식품 업체들의 기업.산업화를 촉진하고 있으며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군과는 발효산업벨트 조성을 마무리하는 등 도내 발표식품 산업을 이끌어 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