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고려대 법대동문, "학생징계 반대"
고려대 법대 졸업생 모임인 '고대법대 민주동문회를 준비하는 모임'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건희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저지시위를 한 학생에 대한 학교측의 징계검토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개교 1백년을 맞아 미래를 준비해야 할 소중한 시간에 처음으로 총학생회 탄핵안이 발의되고 관련 학생 징계라는 몰지성적ㆍ비상식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데 개탄스러운 심정을 감출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문들은 "학교 당국의 실망감은 이해하나 자유의 요람인 대학에서 학생들의 의사표현 행동에 대한 징계를 운운하는 것은 반지성적ㆍ반교육적 태도로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며 토론회 개최 등 학교 당국의 대승적 대처를 촉구했다.

이건희 회장의 명예박사 학위에 대해 이들은 "이 회장의 기부가 사재가 아닌 기업의 기부였고 철학박사 수여라는 점, 기부의 대가로 학위를 팔았다는 점 등을 고려 할 때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는다"고 지적했다.

성명에는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 등 이 학교 법대를 졸업한 1970년대∼1990년대 학번 동문 1백18명이 참여했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5-20 오전 11:1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5 경영후계자 저는 그런일로 명예박사 준다고 하더라도 절대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2005-05-20
4 요대학웃겨 따끔하게 똥침을 싸줬으면 정신이나 번쩍 안들었겠나--대학생들 멀 몰라도 2005-05-20
3 너만몰라 고대도 웃찾사 흉내내는거양..돈으로 살수 없는 것은 없다쳐도~ 너무 속보이는 격이지 2005-05-20
2 반대로말하네 경사스러운 100주년기념에 초청한 손님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고 욕하고 죽일듯이 대든게 100주년을 완전히 망친 무리들이지..입은 삐뚤어 져도 말은 바로하라 했거늘..국회의원이란 사람이 ㅉㅉㅉㅉ 2005-05-20
1 허참 그나물에 그밥이네 2005-05-20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