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장관은 축사에서 "인력자원 개발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면서 "유능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서달라"고 말했다.
지난 1973년 춘천 후평공단에 들어섰던 춘천기능대학은 2002년부터 국비 1백69억원을 투입해 원창리로 이전하는 신축 공사에 들어가 3만1천여평의 부지에 본관과 공학관, 생활관 등을 최근 새로 지었다.
춘천기능대학은 노동부가 운영하는 2년제 특수 국책대학으로 현재 컴퓨터응용금속, 산업디자인 등 6개 학과에 정원은 4백20명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