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잠비아대 학생들은 수도 루사카의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차량에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도심에는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학생들은 정부가 지급하는 수당을 종전에 비해 100%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정부가 이를 거부하자 시위를 벌였다고 AFP는 전했다.
잠비아 정부는 대학생들에게 60만콰차(약 3만원)의 식대와 80만콰차(4만원)의 학업수당을 지원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