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은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경기지역 식품 제조.가공 업체가 만드는 과자, 빵, 우유, 김치, 젓갈 등 공산품 형태로 나오는 제품의 위생상태, 품질, 성분 분석을 대행한다.
식품 제조·가공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생산품의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자체 검사시설이 없는 경우 식품분석연구센터에 의뢰할 수 있다.
수원여자대학 관계자는 "경기도내 대학에 식품분석연구센터가 생긴 것은 처음"이라며 "3천5백여곳에 달하는 도내 식품 제조업체가 이 센터에 제품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