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저명과학자 심포지움'에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 50여명과 권태준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한국내 과학자 10여명 등 총 60여명의 과학자들를 비롯, 모스타파 톨바 전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케빈 눈 국제지구권·생물권계획(IGBP) 사무총장과 김학수 아·태 경제사회위원회(ESCAP) 사무총장, 곽결호 환경부장관 등 내외 귀빈들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2005 유엔 아·태 환경 개발 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발전, 수자원, 위생, 대기질, 산림, 재난감소 등 아·태 지역의 주요 환경이슈와 환경과 개발에서 과학의 역할 제고를 주제로 저명과학자들의 발표 및 패널토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아태지역이 직면한 지역적 환경문제에서부터 기후변화 등 범지구적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인 비전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지은 기자 alice@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