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 주립대내 미항공우주국(NASA) 식품기술상업우주센터가 개최한 우주식품대회에서 오클라호마 주립대 학생들이 만든 머핀이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뉴트라핀'이란 이름이 붙은 한 입 크기의 이 머핀은 당근과 두유, 땅콩, 밀가루 등으로 만든 먹거리로 우주인들이 필요로 하는 섬유질과 단백질, 필수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칼로리는 높으면서도 나트륨과 철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대회 주최측은 "뉴트라핀은 장차 우주여행에 쓸 모가 큰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회는 식품과학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 시작됐으며 NASA와 일반 식품회사의 식품 과학자들이 출품작을 평가한다.
뉴트라핀은 올가을 NASA의 과학자들에게 납품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