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은 16일 낮 12시30분 대학 동부캠퍼스 1강의동 로비에서 성년을 맞는 2백여명의 재학생들을 상대로 전통 성년식을 갖기로 했다.
전통 성년식은 전통 관례복장을 갖춘 성년 예비 학생들이 어른인 큰 손님을 모셔놓고 상견례, 삼가례, 초례를 거쳐 성년 선언을 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 학장은 "전통 성년식이 학생들에게 옛 전통의 멋과 예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성년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이런 엄숙한 의식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당당한 성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