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두 병원은 앞으로 심장질환의 치료에 관한 물적, 인적, 학술적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교환했다.
일본 동경 인근 치바현 마츠도시에 있는 신도쿄병원은 2백36개 병상의 규모로 의사와 간호사, 행정직 등 직원 4백6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심혈관센터를 비롯해 15개의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건양대 병원 관계자는 "신도쿄 병원의 심혈관센터는 최첨단 시설과 뛰어난 의료기술로 일본에서 명성이 높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건양대 병원이 심장질환분야에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