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간 한일장신대학교 봉사교육관과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세계화·지방화시대의 사회복지와 NGO'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국내·외 학자 57명을 비롯해 지자체 및 NGO관계자 7명, 교계 4명, 학생 20명이 9개분과에서 32건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에 참여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남섭 교수(사회학)는 "올해는 국내에서 세계화가 전개된지 15년, 지방화가 시작된지 10년되는 뜻깊은 해"라며 "그러나 최근 세계화·지방화가 심화되면서 사회복지와 NGO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한일장신대 개교82주년과 봉사교육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