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백94개 4년제 대학 취업부서장으로 구성된 ‘전국대학 취업실(과)장 협의회’(회장 강길훈 용인대 취업복지과장)가 오는 12~14일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고학력 실업난 해소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졸 취업난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교육인적자원부와 노동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정부 실업대책 관계부서와 취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우선 교육인적자원부 김응권 대학행정지원과장이 ‘대학생 취업지도 대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노동부 정순호 고용지원과장이 ‘고학력 실업대책방안’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진로정보센터 진미석 소장이 ‘대학생 진로지도자와 취업정보실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중앙대 임석빈 취업정보과장이 ‘기업의 채용기준 실태 분석’을 발표하며 취업활성화를 위한 분과 토의 및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강길훈 전국대학 취업실(과)장 협의회장은 “하반기 취업시즌에 대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상 최악의 취업난이 다소 완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