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인적자원 개발에 적극 나서는 기업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교육부는 올해 산업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관련 부처 및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해 인증받은 기업에 연말 인증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이 제도의 국제기준을 공동 연구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싱가포르 기술표준원과 내달중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인적자원개발 인증제(PD)로 4백24개 기관을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마크를 홍보와 상품에 표기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토록 하고 있으며 영국과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20여개국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