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문신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영수.단국대 예술대학장)를 열어 이 교수를 수상작가로 결정했으며 오는 27일 문신미술관에서 시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수는 30여년간 화단활동을 통해 추상미술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으며 개인전을 46회나 열어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였고 한국미협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문신미술상은 1995년 작고한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상금은 1천만원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