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10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 2월 17일까지인 신임 의장에 양현수 충남대 총장을, 공석인 부의장에는 한금태 대전산업단지협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지난해 2월 발족한 대전시지역혁신협의회는 대전지역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학, 기업, 언론, 연구단지 등이 참여하는 일종의 여론 수렴 및 심의·의결기구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대한 지역 내 의견 및 여론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 총장은 "앞으로 대전시지역혁신협의회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