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는 16일 "지금은 한총련 의장이 합법적으로 평양에 가고 한총련 대의원이 더이상 수배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아직도 대의원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부모와 학교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교수노조는 이어 "참여정부는 2003년 한총련과 했던 약속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한총련 정치수배 학생들에 대한 전원 불기소 처리와 8.15 양심수 전원 석방 및 복권을 정부와 여당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