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가톨릭의대, 사지마비환자 본격 임상
가톨릭의대(학장 천명훈)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팀은 바이오벤처기업인 메디포스트와 성체줄기세포로 사지마비 환자 5명을 치료하는 응급임상시험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세부적으로 보면 목뼈와 허리뼈가 달라붙어 몸이 뻣뻣해지는 강직성 사지마비 환자 1명과 이완성 사지마비환자 1명, 반신마비환자 1명, 척수손상환자 1명, 허리뼈골절 환자 1명 등이다.

회사측은 이번 응급임상시험이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세포 재생 치료제 ' 뉴로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전 교수팀과 메디포스트는 지난 3월 척수손상 및 척수 공동증 환자에게 제대혈에서 채취한 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하는 임상시험을 실시, 일부 기능회복현상을 확인한 바 있다.

전 교수팀과 메디포스트 측은 앞으로 뇌졸중 환자에게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주입함으로써 신경세포를 치료하는 연구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8-16 오후 2:27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