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의 후보지 추천기한은 내달 4일까지이며, 평가방법은 항목별 점수제로 하고 평가기준은 울산시의 재정부담능력 30%와 대학발전가능성 35%, 지역연계성 20%, 환경성 15%를 각각 고려하기로 했다.
최종평가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간 현장답사를 곁들여 실시할 계획이며, 3개의 후보지를 선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울산국립대학설립추진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후보지 최종결정은 지난 9월16일 체결한 울산시와 교육부의 양해각서에 따라 울산국립대학설립추진위원회가 할 방침이다.
세부적 평가기준은 토지매입비용이 15점으로 가장 많고 도시기반시설 개설비용과 지역내 교통편의성, 산학연 연계성 각 8점, 부지조성비용과 광역교통연계성, 배후지 개발용이성, 지역발전성, 토지이용규제 각 7점, 확장용이성과 상위계획연계성 각 5점, 지역사회 기여성과 주민협조, 자연환경, 지형지세 각 4점 등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