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8백여명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사립학교법을 과거사법과 같은 여야 야합을 통한 누더기 법안으로 만드는 것을 반대한다"며 "김원기 국회의장은 사학법을 직권상정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김 의장이 지정한 심사기한을 하루 앞둔 지난달 15일까지 공방을 되풀이한 뒤 사실상 종료돼 사립학교법 심의 절차에 대한 전권은 김 의장에게 넘어간 상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