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는 남 교수가 세계 최초로 산소원자를 생체물질로 전달하는 '산소화 효소'의 반응성 및 중간체 구조 규명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 첫 석좌교수로 임용했으며 향후 특별 연구비등 각종 지원활동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교수는 "전반적인 이공계 침체 상황에 대학 측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돼 무엇보다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여성 과학도의 입지가 넓이전 만큼 이들이 학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좌교수는 어떤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연구 활동을 하도록 대학에서 지정한 교수를 말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