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 해양바이오산업연구센터는 13일 오후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해양환경오염과 다이옥신 연구의 최신 동향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다이옥신 분야 최고의 석학으로 3백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미국 텍사스 주립대 아놀드 섹터 박사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앨런 오키 박사를 비롯한 해외 석학과 국내 관련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센터측은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 오염물질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교류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