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벤트 '풍성'
시중은행들이 올해 2학기 대학생 학자금대출과 관련한 이벤트 행사를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31일까지 자사를 통해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발, 2개월치 이자를 감면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또 대출을 받은 학생이 자사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인터넷뱅킹과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거래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12월31일까지 물리지 않는다.

우리은행도 다음달 9일 이전에 학자금대출을 받는 학생이 인터넷 전용 저축예금 통장에 가입하면 연 0.5%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을 주고 연말까지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타행송금 거래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50% 할인해 준다.

또 국제학생증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학생에게 환전 수수료를 50% 할인해주고 토익(TOEIC) 시험의 응시료를 최대 연 6회까지 회당 2천원 깎아준다.

10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시행되는 올해 2학기 정부보증 대학생 학자금 대출의 금리는 연 6.95%이며 1인당 4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대출이 이뤄진다.

이 대출의 정부보증 수탁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인당 3천600만원까지 보증을 선다.

이에 따라 올해 2학기에 공사로부터 보증을 받아 5백만원을 대출받은 학생이 내년 1학기에 또다시 학자금을 대출받을 때에는 대출한도와 보증 한도가 각각 3천5백만원과 3천1백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8-11 오전 11:3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