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창의력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1997년부터 대전시가 주최해온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를 올해 처음 세계대회로 확대시킨 것이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일반부 등 국내외 14개국 2백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해외 참가자는 학생부에 싱가포르.태국 등 2개국 6개팀 18명, 일반부 11개국 43명이다.
이날 대회에서 학생부는 3인 1조로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물을 작성, 영어로 발표하는 방식으로, 일반부는 도자기의 디자인 제작 경연을 각각 벌이게 된다.
2005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는 7월 한달동안 일반부를 제외한 3백여 학생부 팀들의 참가 접수를 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예선과 국내 본선대회를 치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