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들 대학에 따르면, 군산대(총장 임해정)는 정시모집에서 선·효행상 수상자 10명과 최근 5년간 승선경력 누적일 수가 3년 이상인 선원자녀 10명을 각각 뽑을 예정이다.
예원예술대(총장 이선구)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은 대안학교 졸업자로 학교장이나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 12명과 장애인 학생 11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서남대(총장 김응식)는 자격증 소지자 60명과 취업자 4명, 만학도와 전업주부 8명을 각각 뽑는다.
이처럼 전북지역 일부 대학이 이색경력자를 선발하기로 한 것은 사회에서 좋은 일을 한 학생이나 뒤늦게 공부를 하려는 만학도를 선발함으로써 학교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