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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기독교 정신 갖춘 인재 양성의 산실
세상을 밝히는 이름, ‘명지(明知)’. 사랑·진리·봉사라는 교육이념에서 알 수 있듯이 명지대는 이 시대에 ‘빛’이 되는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다. 명지대가 있었기에 세상도 더 빛날 수 있었을 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엔진 박지성 선수처럼 명지대 출신들은 지금도 국내·외 곳곳에서 당당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시대의 빛이 되고 싶다면 답은 하나, 명지로 가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지니!

■인문·자연으로 특화된 캠퍼스

명지대는 인문 캠퍼스와(서울)와 자연 캠퍼스(용인)가 뚜렷하게 특성화된 대학이다. 캠퍼스가 서울과 용인에 각각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를 본교와 분교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오해다. 명지대 캠퍼스는 지역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인문과 자연, 즉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 명지대 인문캠퍼스 전경.
‘창의성이 경쟁력’인 21세기. 그렇다면 명지대 인문캠퍼스 학생들의 경쟁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진보적인 학풍의 교수들과 시대에 앞선 교육 커리큘럼 등은 창의적인 지성인 양성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 북한학과, 조달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등은 대표적인 명지대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이다.

특히 인문캠퍼스의 경우, 4년 전 명지전문대가 이전하면서 여유 공간이 한층 넓어졌으며 이 공간들은 조만간 멋진 교육 및 생활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현재 체력단련실, 식당, 빨래방, 회의실 등이 들어설 기숙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뉴프론티어’ 정신을 추구하는 자연캠퍼스는 3개동의 공학관·디자인조형센터·토목환경공학관·수리모형실습동 등의 교육 시설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기숙사(총 3개동)·노령인구를 위한 주거지역인 실버타운 엘펜하임·야외음악관·학생테니스장·학생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첨단과학과 예술·체육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이 양성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보증수표, 우수한 교수진

▲ 정근모 명지대 총장과 학생들.
용장 밑에 약졸 없고 훌륭한 스승 아래 우수한 제자가 나오는 법. 짧게는 4년, 길게는 7~8년이 소요되는 대학생활에서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 줄 스승의 가치는 두 말 하면 잔소리다. 이렇게 볼 때, 우수한 교수진을 갖춘 명지대는 자신의 미래를 기꺼이 맡길 만한 보증수표다.

고건·이영덕·노재봉 전 국무총리, 조순 전 경제부총리, 윤형섭 전 교육부총리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대거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다는 점은 명지대 교수진의 위용을 잘 보여준다. 또 세계적인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 송승환, 전 KBS 9시 뉴스 앵커 이병혜,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이태원 등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다수의 전문가들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는 것도 명지대 교수진의 자랑이다.

각종 평가나 사업에서 명지대가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도 명지대가 우수한 교수진을 두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 1백11개 사립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명지대는 ‘질적부분’에서 상위권(15위)에 올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4 연구비 실태분석’과 ‘졸업생 취업통계현황’에서는 각각 교수 1인당 연구비 부문 8위와 20위를 기록, 호성적을 거뒀다.

선진화된 수처리 연구를 위한 에코스타 프로젝트(1천억원), 하이브리드 실험 시설 사업(1백10억원),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28억원), 바이오신약연구 경기도 차세대성장동력 지원 사업(1백25억원) 등 명지대는 우수한 교수진에 힘입어 대형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밖에 명지대 교수들은 각종 연구와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 ‘명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한 전폭적인 투자

▲ 명지대 기숙사 전경.
명지대는 인재를 사랑하는 대학이다. 학생들이 재학 중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명지대의 문을 두드려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명지대의 교육 프로그램 중 눈에 띄는 것은 ‘아너 프로그램(Honor program).' 이 프로그램은 전공과목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아너프로그램 지정과목을 21학점 이상 취득한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되고 장학금과 취업우선알선, 수강신청 우선권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해당 학과들의 교육과정은 매우 수준이 높고 학사관리 또한 엄격하다.

명지대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학인만큼 기초교육과 인성교육이 뛰어나다. 기초와 인성을 갖추지 않은 인재는 진정한 인재가 아니라는 것이 명지대의 신념. 이를 위해 명지대는 올해부터 방목기초교육대학과 사회봉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방목기초교육대학(학장 박영석)은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모든 신입생들은 1학년 때 방목기초교육대학에 소속돼 지정된 교양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글쓰기와 발표토의, 영어교육, 기초과학 실험실습 등 기초교육부터 방목석좌교수특강, 지성학특강, 성공학특강 등 인성교육까지 다양하다.

사회봉사단(단장 연하청)은 명지대의 교육이념인 사회·진리·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 정근모 총장이 설립에 직접 나선 것은 물론 단장이 부총장급인 것만 봐도 사회봉사단이 명지대에서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다. 명지대는 사회봉사단을 통해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사회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봉사정신은 물론 국제적인 감각까지 키우도록 돕고 있다.

사회봉사단은 3월 IDI(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개발원)와 학술 교류 및 봉사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4월에는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와 사회봉사 협력 체결을 맺었다. 최근에는 재학생 45명이 금강산 관광 진행 보조요원으로 투입돼 출입국사무소, 금강산 산행코스, 금강산 해수욕장 등 관광코스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백마장학금, 모범장학금, 명지사랑장학금, 세계화장학금 등 총 50여 종에 이르는 교내·외 장학금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간등록제, 연계전공 등은 학생들의 탄력적인 공부를 돕고 있다. 또 해외문화탐방 및 국제봉사단 지원, 미국·중국·프랑스 등 총 18개국 74개 기관과의 학술교류사업 등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이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명지대 홈페이지-www.mju.ac.kr/

◆명지대 입학안내 홈페이지-www.mju.ac.kr/ipsi/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2-09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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