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인 김 원 경북대 명예교수가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으로 마련된 연구소는 낙동강에 도래하는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희귀철새 월동지 및 인공사육지 복원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구소는 러시아, 일본 등지의 두루미 15종을 복원연구용으로 도입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최대 2백마리의 학 사육을 추진하면서 조류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용 환경부 장관과 이의근 경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 3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