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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생 정신건강 담당 '전문패널' 전격 구성
중국 교육부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련 정책을 담당하게 될 교육부 산하의 전문 패널을 지난달 말 전격 구성했다.

교육부 당국자는 "25명의 패널은 각 연구활동을 관리하며, 여러 방법으로 대학생들의 심리적인 상태를 평가하게 된다"며 "정신건강에 관한 강의를 포함해 대학생들이 건강한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각 대학들의 학생 정신 건강 관리 제도에 대한 감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신건강 패널은 현재 중국의 대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날로 첨예화되고 있는 대학 입학 및 취업 경쟁 아래 심리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것.

이안 궈런 중국 교육부 차관은 패널 첫 회의에서 "대학생들의 이념적, 정치적 교육을 강화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심리적 상태를 유지할 목적으로 패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0-11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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