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한국어교육원은 6개월(15주)-1년 단위로 초.중.고급 과정 나눠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며 교양과목으로 학점도 인정된다.
첫 입학생은 26명의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13명의 중국인 유학생으로 하루 4시간씩 실생활 중심의 어학 및 전공 관련 언어 교육을 받게된다.
정규과정 외에도 단체 연수 및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거리감도 좁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1명당 재학생 2명이 한 조를 이뤄 생활하도록 함으로써 대학생활을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양대 관계자는 "한국문화에 대한 외국 유학생들의 이해와 적응을 돕기위해 교육원을 설립했다"며 "실생활 중심의 교과과정으로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