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 집시법 등 기본권을 억압하는 법률로 인해 정치수배의 멍에를 쓴 대학생이 전국적으로 48명에 이른다"며 "노 대통령은 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치수배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또 "참여정부는 8.15 광복절 대사면이 광복 60돌의 민족사적 의의에 걸맞은 내용과 형식으로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한총련 수배자 뿐 아니라 국보법으로 고통받는 양심수 1천여명에 대한 전향적 조치도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