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푸틴 두 딸, 아빠와 대학 동문됐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이 아버지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에 입학했다고 4일 인테르팍스 등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지만 장녀인 마리아(20)는 생물학부를, 막내딸인 예카테리나(19)는 동방학부를 선택했다.

이 대학 관계자는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예카테리나가 동방학부내 일본어 전공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중국어 전공 경쟁률이 보다 높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실시된 입학 전형에서 일본어 전공은 3.2대 1의 경쟁률이었던 반면 중국어 전공은 5대 1로 높아 예카테리나가 일본어로 진로를 바꿨다는 것이다.

일부 러시아 신문은 또 마리아의 경우 모스크바 국립대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가 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생물토양학을 전공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일간 '콤소몰스키 프라브다'는 오는 11월 일본을 방문하는 푸틴 대통령이 장차 일본 전문가가 될 예카테리나의 첫 실습을 위해 그녀를 일본에 함께 데리고 갈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8-05 오전 8:2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