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조선대병원, '최소 피부절개 신장이식' 성공
조선대병원 김성환, 문성표 교수팀은 8일 "최근 8명의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경용 풍선 박리기'를 이용한 최소 피부절개 신장 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공한 신장이식술은 기존 신장 이식술에 비해 절개길이가 13cm가량 적고 수술 후 48시간 사용된 진통제 양도 절반으로 줄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식된 신장의 기능을 알아보는 크레아틴 수치도 기존 신장이식술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환 교수는 "최소절개 신장이식술은 기존의 신장이식술과 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미용 등 몇몇 분야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며 "특히 흉터에 민감한 젊은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8-08 오후 4:4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