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는 23일 아일랜드 취업 희망자 36명 가운데 15명을 선발, 다음달 2일 아일랜드 국립 칼로우대에서 9개월간 IT교육을 받게한 후 현지에서 취업시킬 계획이다.
도는 이들의 항공.체류.교육비 등 1인당 경비 1천4백여만원 가운데 1천만원을 지원해준다.
또 24일에는 호주 희망자 42명 가운데 20명을 뽑아 한달간 회계관련 교육을 실시한 후 다음달 30일 호주 코카콜라.시의회 등에 인턴사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에서 구직난을 겪는 업체를 선정, 해외취업을 원하는 도내 청년들을 교육시켜 취업시키는 '맞춤형 해외취업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둘 경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