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소아치과 이창섭 교수를 단장으로 하여 치과의사 4명, 치과대학생 5명, 치위생사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치과 보철치료, 보존치료와 잇몸질환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사할린코르사코프는 일제시대 때 강제징용으로 끌려와 해방 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고려인들이 약 5천여명 거주하고 있어 현지 동포들에게는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 학생들에게는 사회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학교측은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