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천안을 출발해 14일에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건강한 대학생 만들기 운동분부' 출범식을 갖고 마지막 15일에는 임진각까지 총 3백킬로미터의 대장정을 마쳤다.
또한 일정 기간 동안 건강, 나눔, 실천, 존중, 나라사랑 등의 매일 다른 주제를 갖고 기아대책기구111 동참, 쓰레기 줍기, 한반도기 달고 주행하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한 대학생 만들기 운동본부'는 대학생 스스로가 정직하고 건강한 대학생이 되자는 취지로 학생연대21과 광주.전남 총학생회장협의회, 기독교대학총연합이 연대해서 조직된 학생단체이며, 운동권 성향의 총학생회와 다른 개념의 새로운 학생사회 대안으로 운동력 강화를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