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06학년도 신입생은 계열에 상관없이 6.5% 인상된 금액으로 등록하고 군입대나 휴학 등 학적변동이 없는 재학생은 추가 인상 없이 등록하면 된다.
원광대의 이 같은 인상률은 신학기 등록금 협상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도내 다른 사립대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원광대 등록금책정위원회는 "2005년 등록금과 물가인상률 등을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면서 "등록금 협상이 조기에 마무리됨에 따라 원활한 학사운영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