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8일 한양대에서 이희국 사장(최고기술책임자 겸)과 김종량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동전자교실은 첨단 실험장비와 영상장비를 갖춘 대형 특수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전자 쇼나 과학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IT기술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임원들이 매달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동일금액을 회사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이용해 차량 및 실험장비 구입 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한양대 대학원생들이 교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대학원생들과 LG전자의 각 사업장과 연구소 임직원들이 각각의 전공과 지식을 살려 1일 강사로 직접 참여키로 했다.
LG전자는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이동과학교실의 발대식을 갖고 매주 1~2회 전국 초.중학교와 복지시설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