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12월 5일 산악인 엄홍길 씨를 대장으로 장애인 10명, 멘토 10명, 방송제작진 14명으로 구성된 희망원정대가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를 등정하며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며 KBS 3 라디오와 상명대 주최, 한국 HP와 월간 사진예술 후원으로 열린다.
한편 원정대 참가자 중 한명이었던 작가 박범신씨는 "양 교수는 마지막 등정길에서 고소증으로 실신상태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며 "여기 모인 작품들은 단순히 ‘작품’에 머물지 않고, 인간승리의 기록이자 그 한계를 뛰어넘는 꿈의 표상"이라고 소개했다.